3일 통영에 이어 4일 하동 화개장터 현장 방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4일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피해가 우려되는 하동 화개장터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하동 화개장터는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지난해 6월 재해복구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