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대상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로 민간취업 지원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2022년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3단계 사업에 2,166명을 선발해 9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3개월 동안 시행한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대구시 142개 읍·면·동에서 접수한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3단계 사업에는 총 8,423명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이들 중 구·군별 자체심사를 거쳐 선발기준(소득, 재산, 취업취약계층 해당여부 등)을 통과한 2,166명을 최종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