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남해안 상륙으로 직접적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선조치-후보고- 예산 지원’ 시스템으로 대응할 것을 긴급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3일 여수 국동항과 보성 과수농가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4일 오전 10시 도 실국장과 22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시군별 태풍 대비 중점 관리사항을 재점검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남해안 상륙으로 직접적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선조치-후보고- 예산 지원’ 시스템으로 대응할 것을 긴급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3일 여수 국동항과 보성 과수농가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4일 오전 10시 도 실국장과 22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시군별 태풍 대비 중점 관리사항을 재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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