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 세계유산축전:경상북도 안동·영주’의 개막을 기념하는 국제콘퍼런스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세계유산, 오래된 새로움’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이 가진 가치와 전통을 재창조하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 세계유산축전:경상북도 안동·영주’의 개막을 기념하는 국제콘퍼런스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세계유산, 오래된 새로움’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이 가진 가치와 전통을 재창조하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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