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표시 정착을 위한 집중 지도․단속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8일까지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 ·단속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단속 품목은 곶감, 밤, 고사리, 대추, 조기 등 명절 제수용품과 과일, 나물류 등 계절 성수식품, 선물용으로 포장되는 소고기, 돼지고기, 명태, 문어 등을 중점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