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중인 가운데 중구는 주민과 시설물 안전을 위한 비상 대비 태세에 전면 돌입했다.
이번 태풍은 과거 국내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했던 '사라'와 '매미'보다도 더 강한 상태에서 상륙할 가능성이 있어 큰 피해가 우려된다. 수도권에는 5일과 6일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중인 가운데 중구는 주민과 시설물 안전을 위한 비상 대비 태세에 전면 돌입했다.
이번 태풍은 과거 국내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했던 '사라'와 '매미'보다도 더 강한 상태에서 상륙할 가능성이 있어 큰 피해가 우려된다. 수도권에는 5일과 6일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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