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세종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이 최근 2달 동안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2일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5분께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세종시청 소속 7급 공무원 40대 A씨가 추락,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