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딸기증식포에 활용하기 위해 올해는 우량딸기 모주(원묘)보급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99년부터 4년 1회 생산묘 세대를 개신하여 무병묘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매년 농가당 300주 내외로 원묘를 공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