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터로 찾아가는 희망찬 재활리듬, 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 보건소는 2일부터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사업 ‘명랑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전문운동강사가 직접 천안시 장애인희망일터에서 생활하는 건강관리 취약 장애인의 생활터로 찾아가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