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 마을 41곳 참여…마을청소는 주민 스스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진승기)이 오는 8일까지 관내 마을, 하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을주민 자율적인 참여와 마을협의회, 유관 민간단체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