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군 심원면이 지난 1일 진채선 생가터(사등마을)에서 판소리 최초 여류명창 진채선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었다.

고창군 심원면은 지난해부터 매년 9월1일을 진채선의 날로 정하고, 추모행사와 기념공연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