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의 졸업 후 진로설계 역량 강화위해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9월 5일부터 이틀간 부산진구 부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일반고등학교 특수학급 재학생, 특수학교 고등학교·전공과 재학생, 학부모, 특수교사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2 장애학생 진로설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 아카데미는 장애학생의 졸업 후 진로설계 역량 강화 및 진로·취업 지원, 졸업 후 지역사회 유관기관 이용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