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말까지 주민 21명 대상 사전 평가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전국보건소 최초로 체간안정화 재활로봇 2대를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도입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운영에 나선다.

이 의료 장비는 최첨단 AI로봇 기반으로 체간 보정이나 하지근력 재활이 필요한 환자를 돕는 용도로 이용되며 게임을 기반으로 훈련을 진행해 재미있게 치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