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2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 보건, 복지, 안전, 환경의 5대 분야에 걸쳐 △물가안정·내수 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 △코로나19 방역 △비상진료 및 보건 △교통·소통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방지 △가축질병 방역 △깨끗한 명절 환경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9개 시책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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