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국내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사용을 촉구한 결과,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관내 재활용품 선별률 증가로 이어져 ESG 행정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성동구는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라벨 분리에 대한 인식 및 경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국내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사용을 촉구한 결과,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관내 재활용품 선별률 증가로 이어져 ESG 행정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성동구는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라벨 분리에 대한 인식 및 경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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