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치악전통문화 등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전통 불빛 축제가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원주천 둔치(원주교와 봉평교 사이)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동물, 동화 주인공, 만화 캐릭터를 표현한 전통 대형한지 등을 원주천 수중에 전시하고, 인도교에는 등 터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치악전통문화 등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전통 불빛 축제가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원주천 둔치(원주교와 봉평교 사이)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동물, 동화 주인공, 만화 캐릭터를 표현한 전통 대형한지 등을 원주천 수중에 전시하고, 인도교에는 등 터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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