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부터 3일 간, 아이맘강동 2개소(길동점, 암사시장점)에서 긴급돌봄 서비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추석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려는 주부들이 많다.

하지만, 아이손 붙잡고 혼잡한 시장에서 장을 보기란 쉽지 않다. 이런 어려움을 고려해 특화된 ‘아이돌봄 서비스’를 자랑하는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이번에는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