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공감력과 헌신적인 마음으로 민원인에게 큰 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조록영 주무관(45·공무직)과 박예은 주무관(30·사회복지7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록영 주무관은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소속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업무(괴산읍, 사리면, 청안면)를 담당하고 있고 박예은 주무관은 사리면 소속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찾아가는 복지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