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멘토링부터 공모사업 참여까지 한 번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청년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중인 청년들에게 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양시 정보통신담당관은 고양청년희망일자리 참여자 2명이 민간기업에 취업했다고 2일 전했다.

고양시 정보통신담당관은 올해 1월 ‘노지‧시설 작물 병충해 진단 인공지능 모델링 및 앱 구현’ 프로젝트에 인공지능 모델 개발과 관련된 교육을 받은 청년 5명을 청년희망일자리 인턴으로 선발해 투입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