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는 전통조리서인 '주식시의(酒食是儀)'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전통음식 발굴을 위한 ‘대전 학생 요리경연대회’를 오는 1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식시의(酒食是儀)'는 17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동춘당 송준길(1606~1672)의 9세 손인 송영노(1803~1881)의 부인 연안 이씨가 처음 기록한 뒤 여러 해에 걸쳐 집필한 한글조리서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는 전통조리서인 '주식시의(酒食是儀)'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전통음식 발굴을 위한 ‘대전 학생 요리경연대회’를 오는 1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식시의(酒食是儀)'는 17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동춘당 송준길(1606~1672)의 9세 손인 송영노(1803~1881)의 부인 연안 이씨가 처음 기록한 뒤 여러 해에 걸쳐 집필한 한글조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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