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추석 연휴(9.9.~9.12.)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문화행사 '보름달에 행운이 들었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 민속놀이 한마당 ▲추석 보름달 행운카드 ▲문화체험관 상시체험 ▲박물관 플레이백 등의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돼,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