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신한은행이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한 10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최대 2%까지 이자를 감면해주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올해 안에 실행하기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 (사진) 왼쪽부터 진옥동 신행은행장과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와 신한은행이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한 10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최대 2%까지 이자를 감면해주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올해 안에 실행하기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 (사진) 왼쪽부터 진옥동 신행은행장과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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