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9월 1일 제주시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건입동 소재)를 방문해 어린이 20여 명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로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내부 방문 없이 외부에서 간단한 전달식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