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금호건설 안전보건기술자문단’을 출범했다.

금호건설은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소재 금호건설 본사에서 ‘금호건설 안전보건기술자문단’ 50여 명의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5년 8월 31일까지 3년이다.

'금호건설 안전보건기술자문단'이 8월 31일 서울 종로구 금호건설 본사에서 위촉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