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18일까지 제주시 우당·탐라도서관 전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존중과 포용으로, 모두가 행복한 제주’를 주제로 한 2022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제주시 우당·탐라도서관 1층 로비에 양성평등 포토에세이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양성평등 실현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2022년 양성평등 포토에세이 공모전에서는 7점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작에 대해서는 최우수 30만 원, 우수 15만 원, 장려 10만 원의 상금이 전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