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2 예술공간 이아 공간잇기프로젝트 「나의 치유」 전시를 오는 9월 1일(목)부터 예술공간 이아 이아살롱에서 전시한다.

예술공간 이아는 미루나무꼭대기창작소와 협업하여 지난 2021년부터 7개월 간 도민 참여자들이 ‘나를 치유하게 하는 것’을 캔버스에 그리며, 서로의 상처와 치유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는 「나의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