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새 옷을 입은 ‘서울꿈새김판(서울도서관 정면 대형글판)’을 1일 공개했다.
독서의 계절이라는 주제를 살려 서울시는 활짝 펼쳐진 책과 그 위에 책갈피처럼 살포시 내려앉은 가을 낙엽을 주인공 삼아 이번 꿈새김판에 그려 넣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새 옷을 입은 ‘서울꿈새김판(서울도서관 정면 대형글판)’을 1일 공개했다.
독서의 계절이라는 주제를 살려 서울시는 활짝 펼쳐진 책과 그 위에 책갈피처럼 살포시 내려앉은 가을 낙엽을 주인공 삼아 이번 꿈새김판에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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