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박진 외교부장관은 8.31일 아중동지역 공관장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교섭과 △중동·아프리카지역 정세 및 현안,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실현을 위한 對중동ㆍ아프리카 외교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25 개최된 미주지역 공관장회의에 이은 두 번째 지역 공관장회의로서, 중동 지역(21명)과 아프리카 지역(20명) 공관장 총 41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