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영주시 세계유산 일원에서 3∼25일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이달 3일부터 25일까지 23일간 안동과 영주 소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6곳에서 '2022 세계유산축전: 경상북도 안동․영주'이 개최된다.

세계유산축전은 국내 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유산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향유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