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건축사무소 당선... 2023년 착공, 2025년 준공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궁동119안전센터’의 설계공모 결과 814건축사사무소와 현우 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 작품은 기능적 측면에서 안전구역, 경계구역, 오염구역을 분리 배치하여 119안전센터가 요구하는 사항을 가장 잘 반영한 점과 부지 전면에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넓은 외부 공간 확보 및 소방차량 동선, 일반 차량동선, 보행동선을 분리하여 배치 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