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로 UAM(도심항공교통) 가상 체험 게임 콘텐츠 개발 … 내달 30일 공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시가 인천크래프트를 활용,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 브랜딩을 위한 도시마케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항공의 날(10월 30일)에 맞춰 인천의 온라인 가상세계인 ‘인천크래프트(Incheoncraft)’에 ▲UAM ▲2040년 미래도시 인천 ▲청라로봇랜드와 같은 가상공간 및 게임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