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정으로 이달 6일 새벽 신촌 명물길 일대 330m 구간에서 청소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청소 현장근무에 나선다.

구정 최일선 근무자들의 노고에 공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