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 영월에서 지난 27일 펼쳐진 ‘2022년 영월⋅평창⋅정선 유소년 축구교실 초청 교류전’이 성황리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 스포츠파크 내 풋살구장에서 영월, 평창, 정선 지역의 유소년 선수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한 협동심 증진과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인근 지역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활성화하여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