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영월 문화공간 ‘진달래장’에서 '별 헤는 밤' 콘서트가 열린다.

뮤지컬 갈라쇼를 기반으로 하는 이번 콘서트는 대상 관람객이 매번 다르다. 지난 27일은 ‘YOUNG WORLD PARTY’로 영월의 젊은이들이 모여 뮤지컬 콘서트와 와인 파티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