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 율하도서관은 2018년 개관이후 인문중심 도서관을 표방하며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읽고쓰기 인문특화”를 타이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동아시아 고전읽기]는 한국과 중국의 고전 명문 중에서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한시와 산문을 강독함으로써 옛 현인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다. 올해 하반기는 이영숙강사님을 초빙해 9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