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124명으로 구성된 12개 분야별 대책반과 종합대책상황반 운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예방 및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민생안정 및 생활 불편 최소화와 소외계층·군부대 위문으로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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