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성묘 특별대책 시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원주 추모공원 내 화장시설인 하늘나래원은 추석 당일인 9월 10일만 휴무하고, 봉안시설인 휴마루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안시설 성묘객의 방문 자제와 분산을 유도하는 성묘 특별대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