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주), 대한적십자사 등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각종 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따뜻한 나눔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닭가슴살 전문 종합 쇼핑몰인 미트리(주)(대표 이옥진)가 가출·거리배회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응원으로 여성 위생용품 104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31일 오후 4시 부산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고재욱 부산시 아동청소년과장, 이영성 미트리(주) 부사장, 부산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김복희 소장, 부산청소년종합지원센터 한지나 관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