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9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원어민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영어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영어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교육 기회가 줄어든 학생들을 위해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의 원어민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체험식 영어교육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9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원어민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영어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영어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교육 기회가 줄어든 학생들을 위해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의 원어민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체험식 영어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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