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새로운 4년을 향한 주민 염원을 담아, 민선8기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추경 규모는 230억 원으로, 해당 예산안이 확정되면 올해 하반기 67가지 사업이 주민에게 체감되는 변화로 실현될 전망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새로운 4년을 향한 주민 염원을 담아, 민선8기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추경 규모는 230억 원으로, 해당 예산안이 확정되면 올해 하반기 67가지 사업이 주민에게 체감되는 변화로 실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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