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서울시는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재개발 사업 시행자인 장안복합PFV와 지난 7개월간 치밀한 논의과정을 거쳐 이 부지에 대한 개발계획(안) 마련을 위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20년 가까이 방치됐던 장안동의 동부화물터미널 부지가 동북권 지역 발전을 견인할 39층 ‘주거, 여가, 물류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서울시는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재개발 사업 시행자인 장안복합PFV와 지난 7개월간 치밀한 논의과정을 거쳐 이 부지에 대한 개발계획(안) 마련을 위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20년 가까이 방치됐던 장안동의 동부화물터미널 부지가 동북권 지역 발전을 견인할 39층 ‘주거, 여가, 물류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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