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는 다음 달 CEO를 위한 소통 특강을 진행한다.

31일 소속사에 따르면 권 교수는 오는 9월 말 한 대학의 CEO전문가과정에 초청돼 CEO 및 임원 대상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경영심리학 소통의 감각 기술’에 대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또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 능력과 소통 스킬 코칭’에 대한 내용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