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한민 ]

흔히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합니다. 지리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지만 심리적으로는 멀게 느껴지는 나라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멀게만 느껴지는 나라가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가깝기는 또 가장 가까운 나라입니다. 바로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 지금 살고 있는 바로 그 나라, 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