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 정보화마을은 8월 31일 ~ 9월 1일까지 2일간 서울시 서대문구청에서 열리는‘2022년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가한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현장 개최되는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섬머리도두마을(돼지고기), 상명정낭마을(고사리·제주과자·땅콩), 영평마을(황금향)이 제주를 대표하여 특산물 판매에 직접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