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이중구조 대책’ 관련 원청의 적극적인 협력 당부

뉴스포인트 김수빈 기자 |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8월 30일 오후 1시 20분 조선업 주요 3사(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CEO)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정식 장관은 조선업 주요 3사 대표이사 간담회에서 조선업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원청의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