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체육관에서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97팀 1000여명 참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 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6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공동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