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5일까지 전통문양 능화판 사진 40여 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봉화군시설관리사업소는 우리나라 고서의 표지에 다양한 무늬를 넣는데 사용했던 목판인 능화판(菱花板)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 15까지 봉화정자문화생활관 1층 누정전시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