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3,500여 명 방문, 매출 5,700만 원 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농림축산부 주관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4호점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이 지난 주말 개장해 5천만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장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이틀 동안 3,500여 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면서 약 5,7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