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우리의 미래, 9월에도 계속해서 활동 계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북면은 29일 박기식·김승구 청소년 지도위원과 민영호 산북파출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점검으로 지역내 유해업소(술, 담배 판매업소 등)의 청소년 유해약물 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