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21일째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부론면 실종자수색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했다.
여주시는 실종자 발생 현장인 부론면과 맞닿아 있는 가장 가까운 한강수계 지자체로, 현재 집중적인 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21일째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부론면 실종자수색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했다.
여주시는 실종자 발생 현장인 부론면과 맞닿아 있는 가장 가까운 한강수계 지자체로, 현재 집중적인 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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